분류 전체보기21 서울인데 여행 온 기분! 부암동 감성카페 희작 부암동에서 찾은 숨은 감성카페 하늘이 예쁜 ‘희작’ 내돈내산 후기부암동은 서울 안에서도 여행 온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동네다. 북악산과 북한산이 가까워 초록 풍경이 가득하고, 골목마다 감성적인 카페가 숨어 있다. 이번에는 저장만 해두고 계속 못 가던 희작에 다녀왔다.사실 찾아가는 길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하지만 카페에 도착하는 순간 “아, 여기 때문에 사람들이 부암동까지 오는구나.“라는 생각이 바로 들었다.올라가는 길은 조금 힘들지만, 도착하면 다 잊는다희작은 산 위에 위치해 있다.차를 가져온다면 무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서 편하지만, 뚜벅이라면 버스에서 내려 약 20분 정도 언덕을 걸어 올라가야 한다.생각보다 경사가 있는 편이라 여름에는 땀이 날 정도였다. 그래서 운동화나 편한 신발은 꼭 신고.. 2026. 7. 15. 김포공항 롯데백화점 카페 앤드테라스, 식물 가득한 힐링 공간 김포공항에서 잠시 쉬어가기 좋은 카페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앤드테라스(AND TERRACE) 내돈내산 후기김포공항에 갈 일이 생기면 비행기 시간까지 어디서 시간을 보낼지 고민될 때가 있다. 이번에는 쇼핑도 할 겸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을 방문했다가 **앤드테라스(AND TERRACE)**를 발견했다.처음에는 그냥 커피 한잔 마시려고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상당히 컸고 실내를 가득 채운 초록 식물 덕분에 백화점 안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덕분에 쇼핑하다 잠깐 쉬기에는 꽤 괜찮았던 곳이라 솔직한 후기를 남겨본다.백화점 안에서 만나는 초록 힐링 공간앤드테라스에 들어가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벽면을 가득 채운 플랜테리어다.초록 식물들이 공간 전체를 감싸고 있어서 일반적인 백화점 카페보다 훨씬 분위기가 .. 2026. 7. 6. 강남 티라미수 맛집 알베르(ALVER) 내돈내산|신논현 감성카페·노트북하기 좋은 대형카페 후기 강남에서 여유를 찾고 싶다면? 대형 감성카페 알베르(ALVER) 내돈내산 후기강남에 약속이 있으면 항상 사람이 많고 시끄러운 카페만 떠올랐는데, 이번에는 조금 다른 분위기의 카페를 찾다가 **알베르(ALVER)**를 방문했다. 신논현역에서 도보 5분 정도 거리에 있는데, 번화가 한가운데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초록 나무와 넓은 공간이 인상적인 곳이었다. 강남에서 조용하게 커피를 마시거나 오래 머물 카페를 찾는다면 꽤 만족할 만한 장소였다. 강남 한복판에서 만난 초록 감성카페 입구에 도착하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커다란 나무와 우드 간판이었다.밤이 되니 조명이 은은하게 켜져 숲속 별장 같은 분위기가 연출됐다. 강남역 주변의 화려한 거리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라 입구에서부터 사진을 여러 장 찍.. 2026. 7. 1. 신촌 공부하기 좋은 카페, 페어그라운드 신촌점 내돈내산 신촌에서 시간 순삭! 공부도, 수다도, 디저트도 다 되는 페어그라운드 신촌점 내돈내산 후기신촌에서 친구를 만나기 전에 잠깐 쉬어갈 카페를 찾다가 우연히 방문한 페어그라운드 신촌점. 사실 처음에는 외관이 예뻐서 들어갔는데, 나올 때는 “여긴 다음에도 또 와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곳이다.신촌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6분 정도 거리라 접근성도 좋고, 연세대학교와 이화여대, 세브란스병원과도 가까워 학생들과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분위기였다.무엇보다 요즘 신촌 카페들은 예쁘긴 한데 자리가 좁거나 오래 있기 눈치 보이는 곳이 많다. 그런데 페어그라운드는 1층과 2층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라 그런 부담이 전혀 없었다.들어가자마자 느껴지는 여유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가장 먼저 느껴진 건 개방감이었다... 2026. 6. 26. 성장에 정답은 없다는 것을 알려준 책, 《데미안》 《데미안》을 읽고“한 번쯤은 꼭 읽어봤으면 하는 성장 소설”솔직히 말하면 《데미안》은 학창 시절에도 제목은 많이 들어봤지만 쉽게 손이 가는 책은 아니었다. 왠지 어렵고 철학적인 내용만 가득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막상 읽어 보니 생각보다 훨씬 흥미로웠고, 특히 스스로의 삶과 정체성에 대해 고민해 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던 이야기《데미안》은 주인공 싱클레어가 성장하면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어린 시절의 싱클레어는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며 선과 악이 명확하게 구분된 세상에서 살아간다. 하지만 점점 성장하면서 세상이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처음에는 단순한 성장소설이라고 생각했지만, 읽다 보니 누구나 .. 2026. 6. 23. 카공하기 좋은 대형 베이커리 카페, 르퐁당 비 오는 날 갔다가 빵에 진심이 되어버린 르퐁당 요즘 주말마다 새로운 카페를 하나씩 도장 깨기 하는 중인데, 이번에는 비 오는 날 우연히 방문한 르퐁당(Le Fondant)이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기록을 남겨본다.사실 처음에는 “비도 오는데 커피나 한 잔 할까?” 정도의 마음으로 들어갔는데, 나올 때는 다음에 먹을 빵까지 미리 정해두고 나왔다. 그만큼 만족도가 높았던 곳이다.들어가자마자 빵 비주얼에 감탄진열대에는 크루아상, 뺑오쇼콜라, 퀸아망, 소금빵, 데니쉬까지 종류가 꽤 다양했다. 심지어 빵 상태도 너무 좋아 보여서 고르는 데만 몇 분이 걸렸다.개인적으로 베이커리 카페에 가면 빵 비주얼을 중요하게 보는 편인데, 르퐁당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먹음직스럽게 진열되어 있어서 보는 재미도 있었다.특히 체리가.. 2026. 6. 20. 이전 1 2 3 4 다음